전현무 닮은꼴 (출처: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 닮은꼴 (출처: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 닮은꼴 피오?… 유병재 반응 보니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 닮은꼴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닮은 꼴을 찾는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세형은 “전현무가 제작진에게 피오 닮은꼴로 나온 사진을 보냈다더라”고 제보했다.

이어 블락비 멤버 피오의 닮은꼴로 전현무가 나온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유병재는 “그 어플리케이션 아는데 신빙성 없다. 제가 고양이 사진 넣었더니 배우 이민기 씨가 나왔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이민기 씨는 강아지상 아니고 고양이상이다. 신빙성 있다”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봉선의 닮은꼴로 신봉선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영자의 닮은꼴로는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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