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말씀대집회-부산] 식지않은 10만 수료 열기… “기성교단과 확연하게 차이나”
[신천지 말씀대집회-부산] 식지않은 10만 수료 열기… “기성교단과 확연하게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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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신천지예수교 부산야고보지파가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1500여명이 참여했다. (제공: 신천지 부산야고보 부산교회) ⓒ천지일보 2019.11.16
16일 오후 신천지예수교 부산야고보지파가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1500여명이 참여했다. (제공: 신천지 부산야고보 부산교회) ⓒ천지일보 2019.11.16

12지파 말씀대집회 부산서 4천여명 ‘운집’

“죽은 행실 회개하고 말씀 앞으로 나와야”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해마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한국 교계에 큰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 열린 ‘10만명 수료’ 열기가 부산으로 이어졌다.

16일 오후 신천지예수교 부산야고보·안드레지파가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에 이어 20여일만에 열린 두 번째 집회다.

이번 부산 말씀대집회는 지난달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의자로 나선 ‘전국 순회 말씀대집회’의 후속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4일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대전, 대구에 이어 26일 부산서 열린 말씀대성회는 안드레연수원과 서면롯데호텔에서 5000명(주최 측 추산)이 넘게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아울러 울산·창원·마산·거제·진주·김해·제주 등에서도 생중계돼 총 1만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천지 부산교회 관계자는 “당시 대성회 현장에 왔었지만 자리가 없어 참석지 못한 인원도 많았고 재요청의 목소리가 늘고 있어 이날 전국적으로 동시에 열리게 됐다”면서 “지난 말씀대성회 이후 성경을 궁금해하는 신앙인은 물론 일반인들까지 급속도로 인원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열린 말씀대성회 강사는 이재상 도마지파장이 강의자로 나섰다.

이재상 도마지파장이 16일 오후 신천지예수교 부산야고보지파에서 열린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1500여명이 참여했다. (제공: 신천지 부산야고보 부산교회) ⓒ천지일보 2019.11.16
이재상 도마지파장이 16일 오후 신천지예수교 부산야고보지파에서 열린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제공: 신천지 부산야고보 부산교회) ⓒ천지일보 2019.11.16

‘보혜사의 역사와 도의 초보와 완전한 데(곳)’란 제목으로 강의한 이재상 도마지파장은 “2000년전 예수님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셔서 인류를 구원코자 했지만 유대인들은 영접지 않았다”며 “재림 때인 오늘날도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해 사자를 보내어 이루어진 계시록 실상의 말씀을 증거하게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예언의 말씀을 더 하면 기록된 재앙을 더하고 빼면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린다고 하셨다”며 “오늘날 예수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때 예수님이 보낸 사자에게 가서 그러한가 아닌가 확인하고 들어봐야 한다”고 권면했다.

그러면서 “온전한 것이 올 때는 부분적으로 한 것은 다 폐한다. 그리고 온전한 것은 얼굴과 얼굴을 대해 보는 것”이라며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완전한데 나아가기 위해서는 계시록 전장의 예언과 실상이 증거되는 이때 말씀 앞으로 나아오는 것이 완전한 데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진구에 사는 이명우(46, 남)씨는 “예전에 오픈하우스에 참석하고 지인의 소개로 세 번째 교회를 방문했다”면서 “항상 느끼지만 신천지는 모든 행사에 질서정연하고 밝은 모습에 타 교단과 다른 종교와 다르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를 다니지 않아 내용은 잘 이해 할 수 없었지만 강사의 강의가 일목요연하고 명확해 성경 공부를 시작해볼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 사하구에 사는 이은혜(28 여)씨는 “신앙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최근 급성장하는 신천지를 보며 꼭 말씀을 한번 들어보고 싶었다”면서 “강의를 들으며 충격이었으며 내가 과연 천국 갈 수 있는 신앙인지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발걸음을 인도해주고 이 말씀을 듣게 해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는 신앙인으로서 말씀 공부를 통해 하나님의 씨로 난 자녀로 거듭날 것”이라고 각오를 다짐했다.

이날 말씀 대성회에 방문한 대부분의 참석자는 “기성 교단에서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지만 오늘 집회를 통해 진실이 아님을 알게 되는 자리였다”며 “기성 교단과 신천지 말씀은 확연하게 차이가 남을 체감하게 된 만큼 성경 공부를 통해 진리를 알아갈 계획”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15일과 16일 이틀간,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장이 강의자로 나선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는 추수, 말세, 새 언약, 심판, 생명나무, 보혜사 등 신약성경의 핵심내용을 주제로 전국적으로 수만명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부산서 열린 말씀대성회는 부산야고보지파 1500여명, 안드레지파 2500여명 등 4000여명이 집회에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6일 오후 부산 안드레지파에서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안드레지파에서 열린 집회에는 2500여명이 참여했다. (제공: 신천지 안드레지파) ⓒ천지일보 2019.11.16
16일 오후 부산 안드레지파에서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안드레지파에서 열린 집회에는 2500여명이 참여했다. (제공: 신천지 안드레지파) ⓒ천지일보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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