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16일 광주시 북구 오치동 신천지 베드로성전을 찾은 방문객들이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시작 전, 여러가지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4일부터 시작, 약 한 달간 이만희 총회장이 전국을 돌며 강연한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의 후속으로, 전국 12지파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미애 기자
lme381@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