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16일 광주시 북구 오치동 신천지 베드로성전을 찾은 방문객들이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가 시작되기 전 여러가지 체험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1.16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16일 광주시 북구 오치동 신천지 베드로성전을 찾은 방문객들이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시작 전, 여러가지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4일부터 시작, 약 한 달간 이만희 총회장이 전국을 돌며 강연한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의 후속으로, 전국 12지파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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