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뿌리·특장 상생 협력 워크숍’ 열려
전북도 ‘뿌리·특장 상생 협력 워크숍’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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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자동차 융합기술원이 주관한 전북 뿌리·특장 상생 협력 워크숍이 15일 장수 나봄 리조트에서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 전북도청) ⓒ천지일보 2019.11.16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자동차 융합기술원이 주관한 전북 뿌리·특장 상생 협력 워크숍이 15일 장수 나봄 리조트에서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 전북도청) ⓒ천지일보 2019.11.16

자동차·뿌리산업 육성 방향 논의

애로사항 공유·협력네트워크 구축

[천지일보 전북=신정미 기자] 전라북도 제조업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특장차 산업 및 뿌리산업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조망하는 전북 뿌리·특장 상생 협력 워크숍이 15일부터 이틀간 장수 나봄 리조트에서 열린다.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자동차 융합기술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북뿌리산업 연합회(금형, 소성가공, 표면처리, 주물, 용접), 전북 특장차 산업발전협의회 회원 기업 대표와 관계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라북도 제조업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특장차 및 뿌리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 및 부품과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소개하고 애로사항을 공유해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 기업과 지원기관과의 대화를 통해 전라북도 자동차·뿌리산업 육성 방향과 지역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건의하고 해결하기 위한 의견교환 시간도 가졌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특장차·뿌리산업 기업인들과 함께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의 장이 됐다”며 “산·학·연·관이 함께 모여 전북의 특장차·뿌리기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성수 자동차 융합기술원 원장은 ‘전라북도 자동차산업과 새만금 신산업’이라는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이후 전통제조 산업위기가 점차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미래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통해 동반성장의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전북의 특장차·뿌리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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