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흑백사진(출처: 정우성 인스타그램)
정우성 흑백사진(출처: 정우성 인스타그램)

정우성 흑백사진 뭐길래?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정우성이 흑백사진을 공개했다.

정우성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흑백사진을 공개했다.

정우성은 흑백사진임에도 남다른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우성은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올해 나이 46세인 정우성은 지난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했다. 그는 ‘아스팔트 사나이’ ‘비트’ ‘곰탕’ ‘아테나: 전쟁의 여신’ ‘태양은 없다’ ‘똥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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