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DMCK)
(제공: DMCK)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자연과 함께하는 에스테틱 브랜드, 에스테네이처DMCK가 새 단장한 올리브영 신촌점에 입점했다고 15일 밝혔다.

리뉴얼된 올리브영 신촌점은 상권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매장을 형성하고 매장 내 고객 체험을 강화했다.

DMCK는 피부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피부 고민에 따라 피부타입별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올리브영 신촌점에서는 DMCK의 대표 제품인 ‘클린 아크 앰플’ ‘클린 아크 플러스 앰플’ ‘클린 아크 크림’ 등 총 7가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클린 아크 앰플’은 특허청으로부터 ‘천연 성분을 함유하는 여드름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앰플형 액상 화장품’이라는 발명 내용으로 특허(10-2017-0057935)를 취득했다.

DMCK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오프라인 유통 채널 입점을 적극 추진해 좋은 제품과 혜택으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DMCK 제품은 신촌점을 포함한 524개의 올리브영 매장에 있으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점차 확장해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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