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태교 (출처: 정지원 인스타그램)
정지원 태교 (출처: 정지원 인스타그램)

정지원 태교… 아름다운 D라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정지원 아나운서가 태교법에 대해 언급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전 마지막 방송을 마쳤어요^^ 매일 새벽 함께하며 건강하게 자라라고 축복해주신 분들 덕분에, 우리 아가 8개월까지 뉴스로 태교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지원은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불러온 배를 감싸고 있다. 특히 정지원은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지원 아나운서의 남편인 소범준 감독의 아버지가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 대표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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