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기, 문명의 꽃이 피다] 삶 그 자체였던 작업(作業) (2)
[개화기, 문명의 꽃이 피다] 삶 그 자체였던 작업(作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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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백은영 사진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나무 물통 메우기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19.11.14
나무 물통 메우기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19.11.14

나무 물통 메우기

당시에는 나무를 엮어서 물통을 만들었다. 대나무로 엮은 틈새가 느슨해지면 그 틈을 조여주거나 메워서 다시 사용했다. 나무 물통은 대부분 그릇을 씻는 용도로 사용했으며, 서로 부딪혀 이가 나가거나 시끄러운 소리가 나는 것을 방지했다. 아이들 목욕시킬 때도 유용했다. 물통을 수선하는 이의 입에는 곰방대가 물려 있다.
 

 

연자매 돌리기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19.11.14
연자매 돌리기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19.11.14

연자매 돌리기

연자방아는 소가 원을 그리며 큰 매를 돌려 곡식을 빻는 원리를 이용한 일종의 간이 정미시설이다. 대부분 마을마다 공동으로 사용했으며, 연자매를 통해 생산되는 곡물은 하루에 한 가마니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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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 2019-11-17 19:32:43
정서적이다. 나이들어간다는 증거인가? ㅋㅋ 고즈넉한 전통들이 좋아지는건 뭔지. 힐링이 필요한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