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순 장흥군수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
정종순 장흥군수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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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장흥군수가 14일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수상받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장흥군) ⓒ천지일보 2019.11.14
정종순 장흥군수가 14일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수상받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장흥군) ⓒ천지일보 2019.11.14

[천지일보 장흥=전대웅 기자]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에 정종순 장흥군수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14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렸다.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은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뛰어난 업적을 남긴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해 그 공로를 기리고자 수여하는 상이다.

정종순 군수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군민과 소통의 통로를 넓히는 한편 소득향상을 기반으로 한 ‘군민 행복 만들기’에 노력해 왔다.

올해 9월에는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조례를 제정해 농가지원 폭을 확대했다.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조례에 따라 장흥군은 올해 12월 처음으로 8200농가에 하반기분 25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농업인 재해보험을 확대해 농가소득의 안정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장흥군에서 수도작(벼) 재해보험을 가입한 농지는 6283㏊로 가입률은 93%에 달한다.

기초농산물 최저가격보장을 위한 기금도 50억원 목표 가운데 43억원을 조성했다.

올해 초에는 1조 2천억원 규모의 ‘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 유치에 성공했다.

1조 2천억에 달하는 사업규모는 장흥군 역사상 단연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로 꼽힌다.

정 군수는 도시민유치 확대를 위한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귀농귀촌팀을 신설하면서 농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또 지역 문화·관광 인프라 강화를 통한 관광수입 증대와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맑은 물 푸른 숲 정남진 장흥’을 군정 슬로건으로 내건 만큼 천혜의 지역 자원을 잘 가꿔 사람이 찾는 장흥군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정종순 군수는 “군민의 소득증대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앞당길 것”이라며 “군민과 소통하는 행복군정으로 장흥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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