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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스=AP/뉴시스】자니네 아녜스 볼리비아 임시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수도 라파스의 대통령궁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볼리비아 우파 야당 민주사회주의운동 소속인 자니네 아녜스 상원 부의장은 12일 라파스 의회에서 공석인 상원 의장직을 승계한 뒤 대통령 권한대행 취임을 선언한 바 있다. 아녜스 임시 대통령은 "나라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할 것"이라며 최대한 빨리 대선을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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