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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시가 보행자에게 편리한 대각선 횡단보도를 시 전역 곳곳으로 늘려가기로 했다. 아울러 보행 신호 체계를 시간·요일에 따라 가변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시는 현재 120개 수준인 대각선 횡단보도를 2023년까지 240개로 늘리겠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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