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멕시코시티=AP/뉴시스】에보 모랄레스(오른쪽) 전 볼리비아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 도착,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마중 나온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외무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모랄레스 전 대통령은 볼리비아 국민의 부정 선거 항의 시위에 지난 10일 대통령직에서 사임한 지 하루 만에 멕시코로 망명해 자신은 쿠데타로 쫓겨났다고 주장하며 "정치 활동과 투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13.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