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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연합뉴스) 11일 경북 영천시 호국원에서 열린 육군 제50보병사단의 2019년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합동 영결식에서 관계자들이 영결식을 엄수하고 있다.

이번 영결식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낙동강 방어선 주요 격전지였던 칠곡, 문경, 영천, 의성, 군위 지역에서 발굴된 45위의 유해 가운데 국군으로 신원이 확인된 8위를 위해 엄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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