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꿈·희망·도정정신 갖춘 청년 인재 발굴 지원
전남도, 꿈·희망·도정정신 갖춘 청년 인재 발굴 지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지일보 전남=김미정 기자] 전라남도가 민선 7기 브랜드 시책인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무한도전 프로젝트’와 ‘글로벌 비전캠프’에 참여할 청년과 대학생을 공개 모집한다. ⓒ천지일보 2019.11.10
[천지일보 전남=김미정 기자] 전라남도가 민선 7기 브랜드 시책인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무한도전 프로젝트’와 ‘글로벌 비전캠프’에 참여할 청년과 대학생을 공개 모집한다. ⓒ천지일보 2019.11.10

무한도전·비전캠프 공모 

[천지일보 전남=김미정 기자] 전라남도가 민선 7기 브랜드 시책인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무한도전 프로젝트’와 ‘글로벌 비전캠프’에 참여할 청년과 대학생을 공개 모집한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청년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한도전 프로젝트’는 지역 출신의 만 18~39세 청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소모임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지역 문제 해결형과 자유로운 아이디어 실현형 두 가지 형태로 구성된다. 블루 이코노미, 일자리, 공연·전시·문화행사, 지역 홍보 영상 제작, 관광 앱 개발 등 어떤 분야도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30개 내외 모임을 선정하고, 1 모임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성과가 우수한 모임에 대해선 시상금 등 추가적으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대학생이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외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대안을 마련하도록 돕는 ‘글로벌 비전 캠프’ 역시 5명 단위 소모임으로 공개 모집한다.

지역 발전과 관련한 주제라면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20개 모임 총 10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비전캠프는 과제 수행을 위한 기초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12월 국내캠프와 내년 1~2월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자유 해외연수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발굴된 시책은 도정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고미경 전라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스스로 지역 문제를 인식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며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친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당부했다.

‘청년무한도전’은 오는 18일까지 ‘비전캠프’는 20일까지 접수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