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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AP/뉴시스】쇼트트랙 황대헌이 9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9-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1,000m 결승에서 1위로 골인 후 기뻐하고 있다. 황대헌은 1분26초55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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