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출처: 서인영 인스타그램)
서인영 (출처: 서인영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서인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녹음 중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서인영은 동안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인영은 1984년 생으로 올해 36살이다.

한편 서인영은 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했다. 작곡가 박근태와 쥬얼리 시절부터 인연을 쌓아왔다는 서인영은 윤미래의 ‘시간이 흐른 뒤’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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