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서현진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현진 아나운서는 출산을 앞두고 배가 부른 모습이다. 서현진은 40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서현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017년 나이 5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에 골인했다. 서현진의 남편 직업은 이비인후과 의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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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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