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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발언을 마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태일 열사 49주기를 맞아 열린 이번 대회에서 민주노총은 정부의 노동정책을 비판하면서 노동법 개악 반대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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