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기찬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이기찬은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새롭게 합류했다.
올해 41세인 이기찬은 “나이가 적은 건 아닌데 ‘불타는 청춘’에선 적은 편이라 걱정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민용 형님이 오셨냐”고 물었다.
이기찬은 “군기 잡으실까봐”라면서도 “하지만, ‘불청’의 마지막 서열로서 뭐든 다 하겠다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나이 질문을 받은 이기찬은 “저 브루노 형보다 한 살 밑이다”며 1979년생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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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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