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8일 겨울을 알리는 입동이 다가온 가운데 강원도 원주 문막읍 반계리에 있는 800년 된 것으로 추정하는 은행나무가 햇살을 받아 노란 옷으로 갈아입고 늠름하게 우뚝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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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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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8일 겨울을 알리는 입동이 다가온 가운데 강원도 원주 문막읍 반계리에 있는 800년 된 것으로 추정하는 은행나무가 햇살을 받아 노란 옷으로 갈아입고 늠름하게 우뚝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