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강원도 원주 문막읍 반계리에 있는 800년 된 것으로 추정하는 은행나무가 햇살을 받아 노란 옷으로 갈아입고 늠름하게 우뚝 서 있다. ⓒ천지일보 2019.11.9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8일 겨울을 알리는 입동이 다가온 가운데 강원도 원주 문막읍 반계리에 있는 800년 된 것으로 추정하는 은행나무가 햇살을 받아 노란 옷으로 갈아입고 늠름하게 우뚝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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