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2019.11.8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8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을 국내 최초 공개했다.

포르쉐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은 터보와 터보S 두 모델로 출시되며 주행거리는 각각 450㎞, 412㎞(WLTP 기준)다. 최고속도는 260㎞/h, 제로백 2.8초, 최대 761마력(오버부스트 출력)의 성능을 발휘하며 800볼트 전압 시스템을 5분 충전 시 100㎞를 달릴 수 있는 전력을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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