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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웨토(남아공)=AP/뉴시스】7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 공화국 소웨토에서 남아공 럭비 대표팀 주장 시야 콜리시가 동료들과 버스 지붕에 올라 우승컵 '웹 웰리스'를 치켜들고 우승 기념 행진을 하고 있다. 럭비 대표팀은 5일간 남아공 전역을 돌며 우승 기념 퍼레이드를 펼친다. 남아공은 은 지난 2일 일본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9 럭비 월드컵 결승에서 잉글랜드를 32대 12로 꺾고 세 번째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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