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7일 오전 10시 22분께 부산 사하구 한 아파트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40대 남성 A 씨가 고의로 LPG 가스를 누출해 폭발시킨 뒤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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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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