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검사로 신원 파악
[천지일보=김정수 기자] 소방헬기가 추락한 독도 해역에서 시신 1구가 3번째로 수습됐다.
발견된 시신 1구의 신원은 조업 중 손가락이 절단된 선원인 것으로 DNA 검사를 통해 6일 파악됐다.
해경 등은 전날 오후 5시 45분쯤 독도 해역에서 시신을 수습, 이날 오전 계명대 동산병원에 시신을 안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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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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