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아니아[브라질]=연합뉴스) 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에스타지우 올림피쿠 고이아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FIFA U-17 월드컵' 대한민국 대 앙골라 16강전. 최민서가 선제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19.11.6 mon@yna.co.kr (끝)
 

(고이아니아[브라질]=연합뉴스) 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에스타지우 올림피쿠 고이아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FIFA U-17 월드컵' 대한민국 대 앙골라 16강전. 최민서가 선제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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