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나이 잊은 미모+몸매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숲속이좋아요. 풀이좋아요. 이곳에서 작은소리로 조잘조잘 읊조리면 노래를 잘 하는거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숲 속에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서정희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몸매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정희는 올해 나이 58세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1981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해 딸, 아들을 두었다. 하지만 지난 2015년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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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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