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발행인 특강 초청장. ⓒ천지일보 2019.11.19
천지일보 발행인 특강 초청장. ⓒ천지일보 2019.11.19

깊어가는 가을 깊은 울림 줄 특별한 강연

‘성경·성인·예언가’ 말한 한반도 운명 진단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깊어가는 가을, 깊은 울림을 줄 천지일보 발행인의 특별한 강연이 열린다.

올해로 창간 10주년을 맞은 ‘천지일보(대표이사·발행인 이상면)’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 지하 2층 동자아트홀에서 ‘聖人들이 말한 한반도의 오늘과 미래’ 주제로 이상면 천지일보 발행인 특별강연을 연다.

성인(聖人)과 예언가들이 인류의 미래를 이끌 국가로 한반도를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이 대표는 이번 특강을 통해 인류 최고의 베스트셀러 성경과 더불어 성인들과 예언가들이 말한 한반도의 오늘과 미래 운명을 진단할 예정이다.

특별강연 참석 대상은 선착순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신청기간은 오는 24일(일) 오후 5시까지다. 사전신청은 전화(1644-7533) 또는 천지일보 홈페이지 사전신청 페이지(☞ 신청하기)에서 가능하다. 천지일보는 창간 10주년 이벤트로 행사 후 ‘행운권 추첨’을 준비했다.

한편 천지일보는 지난 7월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광복-인류문명의 시원, 동방의 빛이 발하다’라는 주제로 발행인 특강을 개최한 바 있다.

 

강연 참석자들은 “동방의 참 의미를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타고르의 시에 깊은 뜻이 담겨있었다는 사실을 강연을 통해 들을 수 있어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7월 강연 영상 보기(☞ 천지일보 발행인 특강 ‘광복의 참의미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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