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출처: 주현미 유튜브)
주현미 (출처: 주현미 유튜브)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주현미가 4일 방송되는 ‘가요무대’에 출연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주현미는 1961년 11월 5일생으로 올해 59세이다. 그럼에도 주현미는 변함없는 동안미모로 눈길을 끈다.

그는 최근 유튜버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주현미는 지난 1988년 가수 임동신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아들 임준혁은 그룹 투아의 멤버로 활동 중이며 딸 임수연은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임수연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며, 지난 2017년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한 이력이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OST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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