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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시스】 제병렬 해군특수전단 참모장(대령)이 4일 오후 강원 동해시 동해지방해양경찰청 3층 대회의실 브리핑실에서 독도 해상에 수심 78m에 가라앉은 동체와 블랙박스, 보이스레코더 장치 수색 계획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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