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최혜인 기자]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빨리 찾아온 재두루미 7마리가 4일 창원시 주남저수지 인근 빈 논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재두루미는 전 세계적으로 6000여마리만 있는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제203호로 국제적 보호가 필요한 진귀한 겨울새다. (제공: 창원시) ⓒ천지일보 2019.11.4

[천지일보 경남=최혜인 기자]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빨리 찾아온 재두루미 7마리가 4일 창원시 주남저수지 인근 빈 논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재두루미는 전 세계적으로 6000여마리만 있는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제203호로 국제적 보호가 필요한 진귀한 겨울새다. (제공: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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