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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즈=AP/뉴시스】쇼트트랙 황대헌(가운데)이 3일(현지시간) 미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컨즈의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19-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1,000m 정상에 올라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대헌은 결승에서 1분23초948로 러시아의 빅토르 안(안현수·1분24초134)을 따돌리고 우승했고 함께 출전한 박지원은 1분24초228로 동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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