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11월 11일 ‘빼빼로’만 생각하면 섭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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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201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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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은 무슨 날일까요?

머릿속에 빼빼로데이를 생각하셨나요? 딩동댕. 하지만 빼빼로데이만 있는 건 아니에요.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이자 ‘농업인의 날(가래떡데이)’이며 ‘지체장애인의 날’이고, ‘해군창설기념일’이기도 합니다. 많죠? 빼빼로데이는 모두 알고 계실 테고, 오늘은 다른 기념일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인데요. ‘농민은 흙을 벗 삼아 흙과 살다 흙으로 돌아간다’는 농업 철학을 바탕으로, ‘흙 토(土)’를 파자한 십일(十一)이 겹치는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지정했다고 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빼빼로데이에 가려진 농업인의 날을 홍보하기 위해 2006년부터 가래떡을 나눠 먹는 ‘가래떡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1월 11일은 또한 숫자 1이 새로운 시작과 출발을 의미하는 데서 기인한 날인 ‘지체장애인의 날’이기도 합니다.

지체장애인들이 신체적 장애를 이겨내고 직립하는 모양을 형상화한 것으로, 스스로를 첫 번째로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의미도 담겼습니다. (장애인의 날은 4월 20일)

마지막으로 11월 11일은 해군창설 기념일이기도 합니다. 이날은 대한민국 해군의 전신인 ‘해방병단’ 창단을 기념하는 날인데요. 신사도(紳士道) 정신을 강조하여 선비 사(士)가 연상되는 11월 11일로 정했습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11월 11일, 다양한 의미를 되새겨보는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자료: 네이버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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