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라이머, 달달한 낚시 데이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달달한 근황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열 시간 동안 낚싯배 타고 오늘은 브랜드 행사 포토월 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남편 라이머와 함게 낚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현모는 SBS 퇴사 후 현재 통역사로 활약 중이다.
안현모는 음악PD겸 가수 라이머와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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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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