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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산타 파울라에서 한 소방대원이 '마리아 파이어'로 명명된 산불을 끄기 위해 애쓰고 있다. 벤투라 카운티 소방당국은 이 화재로 현재까지 약 33㎢가 불에 탔고 건물 두 채가 소실됐다고 밝혔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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