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안=이성애 기자]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와룡교에 이른 아침 사진작가들이 새벽의 풍광을 담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천지일보 2019.11.2
 

[천지일보 진안=이성애 기자]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와룡교에 2일 새벽을 여는 사진작가들이 아름다운 풍광을 담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와룡교는 진안군도 22호선 와룡~옥거 간 용담 호반 도로에 있는 긴 다리다. 2000년에 준공된 이설 도로에 가설된 다리로 현 진안군도 22호선에 속하며 지방도 725호선과 795선을 이어 주고 있다.

[천지일보 진안=이성애 기자]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와룡교에 이른 아침 사진작가들이 새벽의 풍광을 담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천지일보 201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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