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부친상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박주미가 부친상을 당했다.
박주미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1일 “박주미가 부친상으로 슬픔에 잠겼다”고 밝혔다.
박주미의 부친은 지난달 10월 31일 별세한 것으로 알려진다.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층 23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3일 예정이다. 장지는 부여다.
한편 박주미는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신사의 품격’ ‘옥중화’ ‘이리와 안아줘’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영화 ‘파괴된 사나이’ ‘덕혜옹주’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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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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