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라힘야르칸(파키스탄)=AP/뉴시스】3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동부 펀자브주 라힘야르칸에서 달리던 열차가 조리용 가스 실린더가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한 후 군·경이 현장에서 대응하고 있다. 경찰은 승객들이 규정을 어기고 열차에 몰래 들여온 조리용 가스 실린더로 아침밥을 지으려다 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발생했으며 65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