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

백만 송이 국화꽃 향연,
전남 함평에서 열리고 있는 2019 함평 국향대전을 하늘에서 담아봤다.

지난달 18일 개막한 함평 국향대전은 11일 만에 7억 천5백여만 원의 입장료 수입을 올려, 지난해 입장 수입을 넘어섰다.

(편집: 황금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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