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31일 서울 중구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구조수색 적정성 조사내용 중간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든 채 발표를 듣고 있다.

특조위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당시 최초 익수자 발견부터 병원 도착 시점까지의 구체적 동선, 조치내용, 시간 경과 등 확인을 통해 문제점을 발견하고 추가 조사를 거쳐 수사요청 등 조치할 예정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