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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AP/뉴시스】29일(현지시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시내 정부청사 근처에서 반정부 시위를 벌이던 시위대가 헤즈볼라를 위시한 친정부 세력이 파손한 텐트를 다시 설치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반정부 시위로 사드 하리리 레바논 총리가 사퇴를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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