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평생교육 정책을 벤치마킹 하기 위해 29일 서울 서대문구를 찾은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몰도바 등 세 나라 15개 도시의 고위공직자와 독일시민대학연합회 및 독일 본(Bonn) 시민대학 관계자들이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인 문석진 구청장과 함께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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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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