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교육혁신개발원, SMART 학습공동체 동기 강화 모니터링 지원
목포대 교육혁신개발원, SMART 학습공동체 동기 강화 모니터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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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교육과 MPPM(목포대 수학자들) 학습 장면. (제공: 국립목포대학교) ⓒ천지일보 2019.10.29
수학교육과 MPPM(목포대 수학자들) 학습 장면. (제공: 국립목포대학교) ⓒ천지일보 2019.10.29

[천지일보 전남=김미정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교육혁신개발원(원장 오장근)이 SMART 학습공동체 참여팀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학습 동기 강화 중간 모니터링을 지원했다. 

SMART 학습공동체는 공동의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4~6명이 한 팀을 이루어 한 학기 중 10주 이상 학습을 진행하면서 함께 학습하며 성찰을 통해 집단 지성의 힘을 배우고, 서로 성장을 이끌어 주는 목포대학교 대표 학습조직이다.

총 3번의 학습코칭 중 2번째로 진행된 학습 동기 강화 중간 모니터링은 학습 현장을 직접 찾아가 중간고사 준비를 하는 학생들을 독려하고 학습을 진행하면서 생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학기 초에 시행한 자기 주도 학습전략 검사 결과를 통해 ‘나를 알고 나에게 맞는 학습전략’을 함께 찾아보면서 교육혁신개발원의 ‘방법 찾자-도와줄게-함께하자’의 3단계 학습역량 강화 체계에 맞춰 학습코칭을 지원했다. 

중간 모니터링에 참여한 학생들은 공동체 운영을 하면서 “처음 생각만큼 되지 않았다. 성찰을 통해 처음에 세웠던 목표를 실행 가능한 목표를 재설정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세부 계획을 조정해보면서 한 주 한 주 성장한 것 같다”며 한목소리로 말했다.

학습공동체의 장점에 대해서는 “혼자 했으면 포기했을 모든 것이 함께하기 때문에 유지하고 더 발전된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 “우리 팀에게 맞는 학습전략을 찾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실천해봤고, 꼭 하나의 방법이 아닌 학습 내용에 따라 각각 효율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오늘의 질문을 통해 학습을 정리하고, 되돌아볼 수 있었다”라는 등의 의견을 말했다.

오장근 교육혁신개발 원장은 “학습 동기를 상기시키며 학생들이 세운 목표에 한발 한발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중간 모니터링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공동체 팀과 소통하면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속해서 동아리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혁신개발원은 오는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3차 학습코칭을 통해 최종 학습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하고 다른 팀의 학습전략, 개인별로 성취하고자 한 결과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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