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록=AP/뉴시스】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왼쪽)와 프리티 파텔 내무장관(오른쪽)이 28일 39명이 냉동 컨테이너 안에서 동사한 채 발견된 소읍인 써록을 찾아 자치회의소 정원의 뽕나무 밑에 관할 에식스 시경 총감과 애도 묵념하고 있다. 23일 새벽 인근 퍼플리트 항과 가까운 그레이스 워터글레이드 산업단지 내 주차장에서 컨테이너 시신이 발견됐다. 2019. 10. 28.

【써록=AP/뉴시스】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왼쪽)와 프리티 파텔 내무장관(오른쪽)이 28일 39명이 냉동 컨테이너 안에서 동사한 채 발견된 소읍인 써록을 찾아 자치회의소 정원의 뽕나무 밑에 관할 에식스 시경 총감과 애도 묵념하고 있다. 23일 새벽 인근 퍼플리트 항과 가까운 그레이스 워터글레이드 산업단지 내 주차장에서 컨테이너 시신이 발견됐다. 2019.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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