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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난(중국 간쑤성)=신화/뉴시스】28일 새벽(현지시간) 중국 간쑤성 간난 티베트족 자치구 샤허현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일어난 후 소방구조대원들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사상자에 관한 신고는 없었으나 가옥 100여 채가 파손된 것으로 보고됐으며 당국은 진원이 지표면에 가까워 상당한 피해가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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