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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한 교회에서 열린 일라이자 커밍스 하원 정부감독개혁위원회 위원장의 장례식이 끝난 후 포옹하고 있다. 장례식에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빌 클린턴 전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이 참석해 커밍스 의원과의 추억을 공유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민주당의 탄핵 조사를 주도했던 커밍스 의원은 지난 17일 지병의 갑작스러운 악화로 6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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