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영상뉴스] 대구 신천지 말씀대성회… “목회자로서 나아갈 길 생각하게 됐다”
[천지일보 영상뉴스] 대구 신천지 말씀대성회… “목회자로서 나아갈 길 생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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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TV=황금중·이지예 기자] 성인이 많이 배출되는 ‘인재의 땅’으로 알려진 청도 비슬산. 그 비슬산 자락 대구·경북 일대는 실제 국가의 지도자가 탄생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예로부터 ‘큰 언덕’으로 불린 대구(大邱).

대한민국 헌정사에 빛나는 ‘2.28학생의거’ 등 나라의 위기가 있을 때 굳건히 일어선 도시이기도 한데요. 

서울, 인천, 대전 말씀 집회로 점화된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이번엔 대구에서 그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강연 시작 전 수많은 인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대구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 로비.

마련된 2천여 좌석은 순식간에 들어찬 참석자들로 만석을 이뤘고,

행사가 시작되자 앉을 자리가 없어 뒤에 서서 듣는 사람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번 강연엔 목회자와 신학생 100여명을 비롯한 신앙인과 일반인 참석자 4천명이 몰려 교계의 뜨거운 관심을 방증하기도 했는데요. 

강연에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하나님의 새일 창조 목적과 약속’을 주제로 자신이 추수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만희 | 신천지 총회장)
“이 사람은 여러분들에게 언젠가 계시록 1장에서 하루에 한 장씩 하면 좋을 거예요. 22장까지. 예언서 하나 내놓으면 예언의 실체까지 내가며 가르쳐 줄 수 있다 이 말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싫은 사람은 안 하는 거죠. 원하는 사람은 할 것이고, 그리고 이 밭에 있어서는 안 되겠죠. 씨 뿌린 밭, 예수교 아닙니까. 예수님 밭이니까. 지금 추수 때면 추수돼야 하죠. 그냥 예수 믿는다 하면 예수 믿는 것이 아니지 않느냐 이 말입니다.”

이 총회장은 칠판으로 마13장의 씨뿌린 밭의 비유에 대해서 설명하며, 손에 잡히는 현실 신앙을 했는지 물었습니다.

(녹취: 이만희 | 신천지 총회장)
“하나는 마귀의 씨고 하나는 하나님의 씨 같으면 말입니다. 어떤 것이 낫겠느냐는 거죠. 이것은 다 끝장나죠. 하나는 추수 때에 끝이 나고 하나는 영원히 살겠죠. 성경을 믿었다, 손에 잡히는 게 있어야 되는데. 추수되었다는 것도 손에 잡힌 것 맞죠. 추수했다는 말도 맞아요. 씨를 뿌렸다는 말도 맞죠. 인 맞았다는 말도 맞죠. 또 하나님의 새나라 12지파 창조한 것도 맞죠. 이것이 손에 잡힌 것 아닙니까. 하나도 잡히는 것 없이 허공만 아무리 쳐봐요. 교회 돈 많이 갖다주면 천국 간다고 하나님이 그렇게 말했습니까. 모르고 신앙하는 것보다 알고 신앙하는 것이 낫겠죠.”

그러면서 주석은 사람의 생각이 혼합된 책이라며 계18장의 음행의 포도주로 만국을 미혹했다는 말이 오늘날 현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이만희 | 신천지 총회장)
“멀쩡한 사람들을 마귀 씨로 심어 마귀 자식으로 만드는 죄가 적을까요. 하나님의 이루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왜곡하고 다른 뜻으로 거짓말을 지어 성도들의 마음에 심어서 마귀 자식을 만든다면 용서 받을 수 있는 죄가 되겠습니까. 주석은 성경이 아닙니다. 모두 다 주석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까. 해서 계시록에 만국이 무너지고 마 귀와 결혼한 그들은 음행의 포도주로 그 꼴을 만들었어요. 음행의 포도주가 뭡니까. 거짓말 술. 이렇게 해서 이 지구촌이 현재 어떤 입장에 처해 있는데. 이때에 하나님의 책은 7개의 인으로 봉해져 천상천하가 아는 사람이 없으니 이 책이 열려야 여기서 구원을 하던 모르는 것을 깨닫든지 할 것 아닙니까. 또 이 책 한 권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전하는 사람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정말 부탁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 완전히 깨달아서 우리 하늘나라에 함께 가서 하나님 모시고 함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참석자들은 한국 교회가 부패하고 말씀이 없다는 현실에 공감하며 성경 중심의 신앙을 해야함을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인터뷰: 신재현 | 대구시 달서구)
“신앙의 그대로 마음이 내키는 것이 믿음이 더 생기는 것 같아요. 믿음이. 하나님 씨와 마귀의 씨 그걸 알고,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에 대해서 그런 것에 대해서... 이때까지 신앙생활 해온 것이 옳게 못했다고 느끼고 앞으로 옳게 한 번 믿어 볼 수 있는 그런 마음이 들어요.”

(인터뷰: 노외숙 | 대구시 달서구)
“(처음 오신 거죠?) 예 그렇죠. 자꾸 나보고 가자고 한 번씩 들어보자고 해서. (계시록 내용 중에) 씨앗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 그게 사람의 마음이 깨달음을 가리킨다는 그것. (내가) 절에도 갔지만 깨달음이라는 것은 알고 있거든요. (후속교육신청에 손 드셨는데) 딱 마음에 닿는 얘기가, 참 솔깃한 그런 게 사람이 느껴지는 게 있으니까.”

(인터뷰: 김명환 | 대구시)
“이만희 총회장님, 하나님의 그 귀한 말씀 잘 전해 들었습니다. 오늘 내가 느낀 그대로를 말씀드린다면 정말 요한계시록과 같은 그런 난해한 말씀을 있는 그대로 하나님으로부터 계시 받은 그대로 전해주시는 것 같아서 정말 오늘 이 자리에 온 것을 참석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인터뷰: 김주환 | 전 대구시 중구 구청장)
“성경이 어려운 겁니다. 성경이 어려운 기라요. 요한계시록이 어려운 기라. 내가 여 앉아있는 사람도 내가 이해하기 이리 어려운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이해하겠느냐 싶어요. 이만희 총회장님, 오늘 가까운 데서 보고는 확실히 내가 대단한 분이시다. 정말 메시야다 할 정도로 내가 좀 느껴. 이제까지 목사들 이야기도 많이 들어보고, 요즘 나라가 시끄러우니까. 한기총 목사들 전 목사나 유명한 목사 나와 가지고 하는 것하고는 질이 좀 틀리네."

(인터뷰: 장로교 목회자) 
“일단 선입견이 많았어요. 그래서 오늘 특별히 귀한 시간 초대를 받아서 와서 들으면서 기존의 가졌던 선입견도 없어지면서 정말 우리가 성경대로 믿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진리를 알아가는 게 보람 있다는 것을, 조금 깨어 있어야겠다. 우리가 이렇게 모르는 부분들은 오늘 그분(이만희 총회장)께서 말씀하셨지만, 제대로 알고 신학교에서 교수들이 가르치는 그런 학습적인 것이 아니라 신앙은 체험화 되고 경험화 돼야 하거든요. 성경대로 믿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한번 다시 깨달으면서 신앙인으로서 사역자로서 앞으로 나갈 길을 곰곰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목회는 몇 년 정도?) 사역 7년 정도 하고 있어요. 장로교에서. 우리나라를 장로교를 대표하는 합동 통합이 최고의 교회들인데, 지금 무너지고 돈 때문에 목회자의 타락 때문에 그런 것도 우리가 눈으로 보잖아요. 이런 부분들 보면서 정말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이 뭐고, 우리가 성경 앞에서 한 교단의 대표자이고 다음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차세대 목사님이라는 사람들 무너지고 있고, 많은 지탄을 받고 있고 하물며 세상 법정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고 있는 이런 시점에서 우리가 한번 냉정하게 성경대로 믿고 있나. 하물며 평신도를 양육하고 목회해야 될 사람들이 이런 모습을 봤을 때, 과연 우리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하는 그런 모습들을) 비판하는 것이 과연 정죄할 자격이 있는지 돌아보면서 저도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성경에 약속된 주 재림과 추수의 일을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하라’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참으로 천국과 구원을 원하는 신앙인이라면 
성경을 덮어놓고 신앙할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이루어진 성취까지. 

성경 66권을 막힘없이 증거하는 이 총회장의 직접 강연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취재/편집: 황금중 기자, 촬영: 김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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