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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Photo/뉴시스) 25일(현지시간) 잉글랜드 햄프셔주 사우샘프턴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원정서 레스터시티 팬들이 작년 사고로 숨진 구단주 위차이 시왓다나쁘라파를 애도하기 위해 스카프를 들고 있다.

이날 레스터시티는 아요세 페레스(3골), 제이미 바디(3골)의 맹활약 속에 사우샘프턴을 9-0으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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