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5 문재인 퇴진 철야 국민대회’를 마친 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소속 교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철야기도를 하고 있다. 이들은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철야기도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열린 대회에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한기총·한교연·한교총, 불교 대불총, 천주교 대수천 등 보수단체 및 시민들이 참석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