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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AP/뉴시스】25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미국 대사관 등이 있는 '그린존'으로 통하는 다리의 바리케이드 등을 밀어내고 있다.

이날 민생고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가 3주 만에 다시 열려 바그다드 거리에 수천 명이 모였고 경찰은 이라크 정부 관공서와 미 대사관 등이 있는 '그린존'으로 접근하려는 시위대를 향해 최루가스를 발사하며 대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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