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앰플 (제공: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앰플 (제공: 아모레퍼시픽)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건조한 가을과 겨울 피부 건강을 바란다면 바르는 비타민C 안티에이징 제품을 챙겨보자. 순수 비타민 C는 항산화 효과와 미백은 물론 콜라겐 합성과 활성화을 도와 피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멜라닌 색소의 증가를 억제해 기미나 주근깨 완화에 도움을 준다. 

아모레퍼시픽의 연구소 기반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는 최근 순수 비타민C 23%의 고강도 안티에이징 앰플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을 선보였다.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은 고함량의 순수 비타민C와 함께, 비타민E, 프로레티놀을 함유해 항산화 시너지 케어로 쫀쫀한 탄력과 깊은 영양감을 선사한다. 아울러 독자 특허 받은 ‘듀얼 비타C 포뮬러(Dual VitaC Formula™)’로 피부에 감싸듯 부드럽게 밀착되는 특징이 있어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아이오페는 비타민C의 좋은 효능을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서 오랜 기간 연구를 지속해왔다. 1998년 아이오페 연구진은 아이오페의 미백화장품인 비타젠 화이트 제품으로 특허 기술을 인정받은데 이어, 고기능성 미백 화장료로 2001년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지난달 ‘난용성 미백소재(멜라솔브TM)의 피부 이용률 증진 제형 기술’로 화장품 분야 보건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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